2012. 6. 23. 03:23
화차, helpless - 2012년작
2% 아쉬운 시나리오 + 2% 아쉬운 배우들의 연기(특히 이선균... 아... @.@)
= -4% something
= no tension!!
배우들의 표정과 대사, 음악, 카메라의 동선... 모든게 긴박한데,
관객은 전혀 긴장감이 느껴지지가 않아. ㅜ.ㅜ
나름 흥미롭고. 나름 단단해보이는 시나리오 덕분에... 그나마... 괜찮았을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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