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차, helpless - 2012년작

 

 

 

2% 아쉬운 시나리오 + 2% 아쉬운 배우들의 연기(특히 이선균... 아... @.@)

 

= -4% something

 

= no tension!!

 

 

배우들의 표정과 대사, 음악, 카메라의 동선... 모든게 긴박한데,

 

관객은 전혀 긴장감이 느껴지지가 않아. ㅜ.ㅜ

 

나름 흥미롭고. 나름 단단해보이는 시나리오 덕분에... 그나마... 괜찮았을뿐...

 

 

 

 

Posted by 칠자매별